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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는 중 (BE WARMED)
Davichi


끝난 줄 알았어
친구들이 말해줬던 이별의 공식 그대로라서
전활 꺼놨어
이대로 며칠만 버티면
난 너같은 거 잊을 줄 알았어

(하지만 내 안의 내가)
속삭이네
다시 너만큼 사랑할 사람 또 없을 거라고

(여기 저기 헤매다)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고
마지막일 수는 없다고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마음
니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
너 때문에 녹아내리는 중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리는 중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그땐 왜 그랬어 지겨워서 그랬니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했던 거니

(남자들이 다 그렇대)
항상 곁에 있어주고 잘해주고 그러면 안 된대

(네가 좋은 걸 어떡해)
이런 날 울리는 니가 미워
욕해보고 원망하다가도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마음
니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
너 때문에 녹아내리는 중

(Gone is the winter right)
(흐느끼는 니 모습)
(이젠 더 난 보고 싶지 않아)
(내 마음이 그대로 너에게 가 닿을 수만 있다면)
(아마 넌 알텐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너 그럴 때마다 무너져 내 맘 한 켠이)
(울지 마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해)
(Youre the only one
(Babe its true)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마음
니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
너 때문에 녹아내리는 중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리는 중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사르르)

내가 바보라서 너밖에 모르는 나라서
그래서 다시 녹는 중


DAVICHI

Davichi (다비치) is a South Korean pop-ballad duo that consists of Lee Haeri (이해리) and Kang Minkyung (강민경). The duo was formed in 2008 by Mnet Media. Davichi was derived from the word "Dabichi" which means the light to shine over the world, illustrating their voices to be spread over the world, explained by Lee Haeri during one of the episodes of Pops In Seoul.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