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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Davichi


까만 밤 빛이 없는 하루에
혼자 서있는 듯
어떤 말도 반갑지 않은 날에
그래 넌 항상 거기 있지
그게 난 너무 편했나 봐
좋았나 봐 자꾸 두려울 만큼

멀리 걷고 있는 사람들 속
너만 참 빛나 보여
그저 힘들던 하루가
날 아껴주는 네가 있어서 감사해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 소중해

이렇게 오랫동안
우리가 함께 웃게 될 줄 몰랐어
난 아마 너도 그렇지

때론 알 수 없는 불안함에
아픈 날도 있었어
버거운 다툼 속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마음 알잖아

가끔씩 난 뒤 돌아보면
철없이 온 세상에 우리 둘밖에 없었던
지난날 그때 또 그립겠지만
처음 같은 설레임보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그런 사이가 행복일 테니까

사랑하니까 같은 꿈을 꾸게 돼
너라서 선명하지 않은 먼 길도 함께 갈게


DAVICHI

Davichi (다비치) is a South Korean pop-ballad duo that consists of Lee Haeri (이해리) and Kang Minkyung (강민경). The duo was formed in 2008 by Mnet Media. Davichi was derived from the word "Dabichi" which means the light to shine over the world, illustrating their voices to be spread over the world, explained by Lee Haeri during one of the episodes of Pops In Seoul. ... Read More